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름이 피살 현장검증… 주민의 분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7 05:04
2012년 7월 27일 05시 04분
입력
2012-07-27 03:00
2012년 7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통영시 초등생 납치 살해사건 현장검증이 26일 진행되던 중 한 주민이 용의자 김점덕(45)에게 다가가려다 이를 차단하는 경찰에게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김점덕은 범행 과정을 차분히 재현했다. 검증 도중 옆 마을의 한 주민이 양산으로 그의 머리를 가격하기도 했다. 경찰은 “현장검증 내용은 김점덕의 진술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통영=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통영시
#현장검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석준, 사과하며 큰절…“있어서는 안되는 비상계엄 초래”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일정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수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