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취한 20대 회사원, 초등학생 성폭행 미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5 13:50
2012년 7월 25일 13시 50분
입력
2012-07-25 10:03
2012년 7월 25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한 20대 회사원이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술에 취해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회사원 이모(27) 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30분께 강서구 방화동 모 아파트 2~3층 계단 사이에서 귀가하는 A(12)양을 위협해 옷을 벗기고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A양을 마중 나온 어머니에게 발각되자 달아난 뒤 현장에 두고 간 가방을 찾으러 돌아갔다가 바지를 거꾸로 입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지구대 직원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이 씨는 술에 취한 채 A양을 1㎞ 가까이 따라가면서 범행 기회를 노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