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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실종초등생 숨진 채 발견, “성범죄자알림e 주목받는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3 10:40
2012년 7월 23일 10시 40분
입력
2012-07-23 10:15
2012년 7월 23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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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보도 영상 캡처
통영실종초등생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범인이 이웃주민인 김점덕 씨로 밝혀지면서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검거된 ‘통영 초등학생 실종 사건’의 범인 김 씨가 알고 보니 성폭행을 시도하다 붙잡혀 4년의 실형을 산 전과자였다는 사실이 지난 22일 밝혀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혹시 자신의 주변에도 성범죄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 접속해 검색을 시도하고 있는 것.
‘성범죄자알림e’사이트는 자신이 사는 동네나 자녀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 살고 있는 성범죄자들의 주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 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지난 19일 방송사 뉴스 인터뷰에서 “오전 7시 30분쯤 집을 나왔어요. 아름이가 정류장 있는 것을 보고 저는 밭으로 갔습니다.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라며 뻔뻔하게 목격자 행세해 네티즌들을 경악게 하기도 했다.
‘통영실종초등생 숨진 채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웃에 저런 사람이 살고 있다면? 정말 끔찍하다”, “통영실종초등생 숨진 채 발견됐다니 정말 안타깝다. 우리 동네에도 저런 성범죄 전과자가 살고 있지는 않겠지?”,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성범죄자알림e’가 랭크돼 있으며 해당 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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