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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충남/주말, 떠나요!]내일 대전 ‘토요상설무대 풍류’
동아일보
입력
2012-07-20 03:00
2012년 7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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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한자이 씨의 한국가곡 한자락
대전문화재단은 21일 오후 3시부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동춘당 근린공원 내) 공연장에서 ‘토요상설무대 풍류’ 다섯 번째 마당으로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전통가곡을 공연한다.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 보유자 한자이 씨(사진)와 회원들이 출연한다. 노래는 이승재 유두근 박봉금 장동재 조영숙 안충자 장순혁 박초이 김재락 씨가, 반주는 예찬건(대금 단소) 장유정(가야금) 이아름(해금) 남기석 씨(장고)가 맡는다.
한국 전통가곡 남창과 여창, 태평가와 시조 등을 들려주며 해설도 곁들여 우리의 소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전수회관 홈페이지(www.djichc.or.kr) ‘문화달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료.
한편 전수회관은 ‘2012 여름방학 전수 체험관 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31일∼8월 17일 운영하며 초중고교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불상조각(찰흙공예) 초고장 웃다리농악 판소리 등을 배울 수 있다. 선착순 25명 무료. 042-625-8384∼5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대전문화재단
#한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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