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물차 연쇄방화 용의 추정차량 발견했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3 10:37
2012년 7월 3일 10시 37분
입력
2012-07-03 08:22
2012년 7월 3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지방경찰청은 화물차량 연쇄방화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차량 1대가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울산경찰은 화물차량 연쇄방화가 일어난 직후인 지난달 24일 오전 5시5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공터에서 차량 화재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산지방경찰청이 최근 통보해와 범죄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차량은 불에 거의 다 타버린 상태로 차량번호판이 이미 떼어져 없었고 차종은 용의차량과 같은 소나타Ⅲ로 확인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엔진 번호를 식별할 수 없는 상태라서 용의차량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며 "다만 이 차량의 화재 시간과 차량번호판이 없다는 점이 범죄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