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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고민 1위, “남학생은 인터넷게임 중독 여학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5 18:42
2012년 6월 15일 18시 42분
입력
2012-06-15 18:39
2012년 6월 15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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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반올림’ 홈페이지
‘10대 청소년 고민 1위’
10대 청소년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 상담 결과 ‘인터넷게임 중독’이 가장 큰 고민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21개의 청소년 상담지원센터의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10대 청소년 고민 1위는 ‘인터넷게임 중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상담내용을 분석할 결과로 이 기간 동안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방문한 77만 2696명의 청소년 중 24.7%(19만 1184명)가 인터넷게임과 음란물 중독으로 상담을 받았다.
학업과 진로에 관한 고민은 17.6%(13만 5992명)으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으며 일탈 및 비행(13.2%, 10만 2031명), 대인관계로 고민( 12.2%. 9만 3954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에 따라 고민하는 부분도 다르게 나타났다. 남자 청소년들은 학교 폭력과 흡연, 가출 등 비행에 관한 상담을 주로 받은 반면 여자 청소년들은 따돌림과 왕따, 친구관계 등의 대인관계 문제에 고민이 많았다.
‘10대 청소년 고민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터넷게임 중독이 심각한 문제구나”, “학생들 스스로도 인터넷게임 중독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여자 청소년들에게 인터넷게임 중독은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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