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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떠나자 ‘귀 청소방’이…신종 변태업소 상륙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5 17:20
2012년 6월 15일 17시 20분
입력
2012-06-15 16:54
2012년 6월 15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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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청소방’을 아시나요?
선정적인 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이 대신 귀를 파 주는 일명‘귀 청소방’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 넘어온 ‘귀 청소방’은 손님이 소파 위 여성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가벼운 대화를 주고받은 뒤 귀지를 대신 파주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업소 관계자는 고객이 선택한 서비스에 따라 귀 청소 외에도 귀 마사지, 귀 테라피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에서 선정적인 의상이나 코스프레를 착용한 여성이 대신 귀 청소를 한다는 설정부터가 변태영업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현재 귀청소방을 찾는 주 고객층은 30~40대 남성들로, 이들 중 일부는 다른 서비스를 기대하는 손님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행정관청측은 “성을 팔지 않는 한 단속할 법이 마땅치 않다”며 유사성행위 업소들의 영업행태를 꾸준히 감시하는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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