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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백석대 비자금 ‘금은방 자금세탁’ 정황 포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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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14:46
2012년 5월 27일 14시 46분
입력
2012-05-27 07:11
2012년 5월 27일 0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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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비자금 조성 및 금품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장종현(64·백석학원 설립자) 전 백석대 총장이 교비를 빼돌려 조성한 비자금 일부를 돈세탁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시스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중희)는 23일 장 전 총장의 돈세탁 창구로 의심되는 서울지역 금은방 2곳을 압수수색하고 회계장부 등을 확보, 분석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검찰은 장 전 총장이 백석대 대학원 총무처장 방모(47·구속기소) 씨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뒤 금은방을 통해 자금세탁을 지시한 것으로 판단, 구체적인 경위와 세탁과정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 주변에서는 학교 교비뿐만 아니라 교내 건물 공사대금의 일부가 비자금으로 빼돌려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09년 당시 문화관 신축공사는 방 씨의 큰 처남이 운영하는 W건설업체가 맡았으며, 큰 처남이 작은 처남 명의로 된 유령사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공사대금을 빼돌려 비자금이 조성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수사팀은 방 씨의 작은 처남 계좌에 수십억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방 씨를 상대로 장 전 총장이 자금세탁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사실이 있는지와 금은방 외에 추가로 다른 방식으로 자금세탁이 이뤄졌는지, 비자금이 정·관계 로비 등에 쓰인 사실이 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자금흐름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르면 다음달 초 장 전 총장을 소환해 구체적인 비자금 사용처 등에 대해 캐물을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자금이 금은방을 통해 세탁한 정황을 포착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추가 압수수색 분석이 끝나는대로 장 전 총장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장 전 총장은 지난 2007년에도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받은바 있다.
방 씨는 지난 2006~2009년 백석예술대 대학원 총무실에서 근무하면서 하청업체로부터 납품 청탁과 함께 2억여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기소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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