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부터 어버이날 집에서 효도할 수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8 15:43
2012년 5월 8일 15시 43분
입력
2012-05-08 10:34
2012년 5월 8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추진
동아일보DB
민주통합당 민생공약실천특위 보편적복지본부(본부장 김한길 당선자)는 8일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본부는 어버이날을 맞아 발표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공약'에서 "19대 국회 개원 즉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을 위한 법률 마련에 나서 내년 어버이날에는 국민이 휴일이라는 여유로움 속에서 가족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본부는 또 기초노령연금을 2배로 인상하고 급여대상도 전체 노인 인구의 80%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인틀니 급여 대상도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
[채널A 영상]
어버이날 선물고민 끝~ “꽃보다 현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만난 김민석 “환율·물가 안정 위해 한은과 공조 중요”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