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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길 돌아갔다” 택시기사 목졸라 살해한 30대 남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9 12:02
2012년 3월 19일 12시 02분
입력
2012-03-19 10:34
2012년 3월 19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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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경찰서는 19일 목적지까지 우회 운행했다며 택시기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한모(3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 씨는 17일 오후 서울 구의동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김모(66) 씨의 택시에 탄 뒤 11시9분께 하남시 광암동에 도착하자 김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현금 28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씨는 경찰에서 '택시가 길을 우회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
[채널A 영상]
아버지뻘 기사에게 욕설 퍼붓는 ‘택시 막말녀’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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