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임산부에게 양보해주세요”…배 안 불러서 눈치 본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2-24 23:54
2012년 2월 24일 23시 54분
입력
2012-02-24 22:31
2012년 2월 24일 2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아무리 버릇없는 막말녀라도
눈에 띨 정도로 배가 부른 임부에게는
자리를 양보하겠지요?
그런데 겉으로 봐선 티가 거의 안나는
초기 임산부들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노약자석에 무심코 앉았다가
봉변을 당하는 경우까지 있답니다.
백미선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임산부 티가 나지 않아 더 힘듭니다
[리포트]
임신 석달째인 한경아 씨.
임신 초기라 쉽게 피로를 느끼지만
출근길 붐비는 지하철에서
좌석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노약자 석 앞에 서 있어도,
임신한 티가 나지 않아
양보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한경아/ 임산부]
“만약에 임산부석에 자리가 낫다 하더라도 앉기에 약간 눈치보일때가 있고 앉아있더라도 어르신들 왔다갔다 하면 괜히 자리 피해줘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임산부들이 많이 찾는 한 인터넷 카페.
노약자석에 앉았다 봉변을 당했다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함부연 / 임산부]
"산모 수첩 이렇게 보면서 내가 임산부인 티를 낼려고 사람들이 애써야 되니까 지레 겁을 먹게 되니까 대중교통을 아예 안타게 되요 무서워서."
보건복지부는
이런 초기 임산부들을 위해,
임산부임을 알리는 '엠블럼'을 나눠주고 있지만
정작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인터뷰: 지하철 승객]
"여기서 촬영하니까 유심히 보다보니까 저게(엠블럼) 보였지 그 외적인 거는…."
의사들은 초기 임신은 겉으로는 티가 잘 나지 않지만
사람에 따라 견디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한유정 /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임신 초기에는 어지러움증이 많이 생길 수가 있고 그것 때문에 식사를 잘 못하거나, 오래 서있는게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려 정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초기임산부들에게는 정책도 필요하지만 출퇴근길 자리 양보같은 우리 사회의 작은 배려가 더욱 절실해보입니다.
채널에이 뉴스 백미선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정원오, 장특공 정확한 입장 밝히라” 압박
“오히려 빈혈 온다”…시험기간 카페인에 기대면 ‘손해’인 이유
국힘 “위성락, 한미 동맹 파열음 실토…李정부 안보 참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