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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떴다! 119생활안전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2 07:37
2012년 2월 22일 07시 37분
입력
2012-02-22 03:00
2012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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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따기 등 생활형구조 전담
금정소방서에서 발대식
“좁은 골목길 화재는 꼬마소방차가, 생활안전 구조는 119생활안전팀이 책임집니다.”
최근 부산에 좁은 골목길 화재를 전담할 꼬마소방차인 ‘경량소방펌프차’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단순하고 경미한 재난 구조를 담당할 ‘119생활안전팀’이 떴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21일 금정소방서에서 119생활안전팀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119생활안전팀은 문 개방, 동물 구조, 벌집 제거 등 생활 밀착형 구조 활동을 벌인다. 이 팀은 대원 6명과 전용차량 1대로 구성됐다.
이 팀을 꾸린 것은 간단한 생활안전 신고에도 관할 구조대가 출동함에 따라 대형 화재, 교통사고 등 긴급 인명 구조 상황에 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7월경에는 동래, 부산진 등 다른 소방서 4곳에도 생활안전팀을 배치할 계획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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