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입으면 빼앗기는 ‘노스페이스’ 점퍼가 뭐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6 18:40
2012년 2월 6일 18시 40분
입력
2012-02-06 16:00
2012년 2월 6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학교나 학원 주변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이 입고 있던 고가의 의류를 빼앗은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중학교 자퇴생 A(15)군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또 A군과 함께 점퍼를 빼앗은 중학교 자퇴생 B(15)군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 10명은 지난해 11월28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지나가던 중학생 C(15)군을 협박해 점퍼를 빼앗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말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노스페이스 점퍼 14벌(시가 9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2010년께부터 부천지역 중, 고등학교에서 이른바 진으로 활동하다가 자퇴한 학생들로 자퇴 후에도 계속 학교나 학원 주변에서 몰려다니며 고가의 노스페이스 점퍼를 입은 학생들만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성인 범죄 조직을 모방해 유인책, 갈취담당, 장물처분 등으로 각기 역할을 분담한 뒤 빼앗은 점퍼를 인터넷 중고품 매매 사이트를 통해 1벌 당 40~55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경찰에서 "보호관찰 중인데 가출을 해서 유흥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었다"면서 "노스페이스 점퍼가 비싸 점퍼를 팔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생활할 수 있었다"고 진술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7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8
[속보]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7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8
[속보]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 화장실에 뱀 2마리”….멸종위기종이 왜 여기에?
“재판 개입은 직권남용”…헌정사상 첫 前대법원장 유죄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