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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해 ‘수능 한파’ 없어…기온 평년 수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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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16:51
2011년 11월 7일 16시 51분
입력
2011-11-07 16:41
2011년 11월 7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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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제주도 비…남해 먼바다 물결 높을듯
기상청, 수능 시험장 기상정보 홈페이지서 제공
기상청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0일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는 비가 내리고 그밖의 지방은 흐리겠다고 7일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과 유사해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11월 10일 주요도시 최저기온 평년값은 서울 5.1도, 부산 9.3도, 대구 6.1도, 광주 6.5도, 전주 5.5도, 대전 5도, 청주 3.8도, 춘천 1.9도, 강릉 6.6도, 제주 11.2도 등이다.
최고기온 평년값은 서울 13.1도, 부산 17.5도, 대구 16.1도, 광주 16.2도, 전주 15.5도, 대전 15.4도, 청주 14.3도, 춘천 12.5도, 강릉 14.7도, 제주 17.2도 등으로 집계됐다.
오는 8일과 9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면서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해안지방에서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한두 차례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다.
예비소집일인 9일 낮 한때 제주도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중부 내륙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바다의 물결은 9일 낮부터 10일까지 남해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서지방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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