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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천안 현금 강탈’ 용의자 4명 전원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30 12:51
2011년 10월 30일 12시 51분
입력
2011-10-29 20:37
2011년 10월 29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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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물류회사 트럭현금 강탈 사건의 용의자 4명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서북경찰서는 30일 천안 서북구 성정동 공동어시장 앞길에서 현금 5000만원이 들어 있는 돈자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 씨(32) 등 4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이모 씨(41)가 운전하던 모 특수물류회사 차량을 습격, 둔기로 이씨를 마구 때린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범행장면이 찍힌 CC(폐쇄회로)TV와 용의차량의 동선을 토대로 이들을 추적해 지난 28일 대전에서 현금을 직접 탈취한 A씨 등 3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공범 1명이 더 있음을 밝혀내고 29일 오후 역시 대전에서 나머지 공범을 검거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31일 예정된 브리핑을 통해 범행동기 등 범행 일체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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