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앞바다 멧돼지 출현은 구제역 후폭풍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1:07
2015년 5월 22일 11시 07분
입력
2011-10-19 15:20
2011년 10월 19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심 속 공장, 주택가, 심지어 바다까지….
최근 들어 울산지역에 멧돼지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 앞바다에서 멧돼지 1마리가 헤엄치다가 다가오는 어선을 보고 산으로 달아났다.
하루 전인 17일에도 동구 방어동 현대미포조선 4안벽(선박이 정박하는 부두 옆면)에서 울산해양경찰이 바다에 빠져 헤엄치던 멧돼지 1마리를 인양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북구 양정동의 한 아파트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지난달 29에는 중구의 한 공장에 멧돼지가 출몰해 경찰이 실탄까지 쐈지만 포획에 실패했다.
중구의 한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 신고가 가끔 들어오기는 하지만 도심 한가운데 멧돼지가 출현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올해 9월까지 포획한 멧돼지 수가 79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마리보다 4배가량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멧돼지 출현이 잦은 북구의 농작물 피해 신고 건수는 10월 현재까지 총 64건으로 지난해 전체 24건의 2배를 이미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구제역 이후 멧돼지의 개체 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보통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4개월 동안 수렵 활동을 벌이지만 지난해는 구제역 확산을 우려해 11월과 12월 두 달만 진행했다"며 "정확한 수치가 나오진 않지만 올해 들어 멧돼지 관련 신고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배영규 북구지역자율방재단장은 "멧돼지는 한 번에 7¤8마리를 새끼를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며 "이대로 가면 사람이 다칠 우려가 있어 포획 기간을 늘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3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4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5
“트럼프, 이란戰 일방 ‘승전 선언’ 저울질…정보기관 파장분석”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3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4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5
“트럼프, 이란戰 일방 ‘승전 선언’ 저울질…정보기관 파장분석”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양주 남아 사망 사건, 국과수 부검 결과 “비우발적 외력”
공공 기간제, 한달만 일해도 수당 38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