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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KAIST - 백제문화단지서 내외국인 소통을 위한 축제
동아일보
입력
2011-10-06 03:00
2011년 10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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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어학센터(센터장 마이클 박)는 5∼8일 KAIST 교내와 백제문화단지에서 내외국인 간의 소통을 위한 첫 번째 ‘대한민국 언어&문화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 외국인 장기자랑, 백제문화단지 전통문화체험,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042-350-8738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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