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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가는 길]안양대학교, 어학특기자 전형, 공인영어성적 60%+면접 40%
동아일보
입력
2011-08-31 03:00
2011년 8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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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는 수시 모집에서 정원 내 769명, 정원 외 112명 등 전체 정원의 64%인 881명을 선발한다. 모집전형은 △일반학생 전형 △특기자 전형 △입학사정관 전형 △대학독자적 기준전형 △농어촌학생 전형(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 전형(정원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도입한 입학사정관 전형인 ‘아리 Dreamer 전형’의 변화다. 각 전형별로 인재상을 명확히 정립해 특성화했고, 선발단계도 3단계로 늘렸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영역 100%로 모집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평가를 배제한 채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 추천서 등의 서류 평가와 학생부 비교과 영역만으로 정원의 2배수를 뽑는다. 3단계에서도 1, 2단계 평가는 배제하고 심층면접만 진행한다. 기초학력만 갖췄다면 잠재력, 발전 가능성에 가중치를 두겠다는 의미다.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어학특기자 전형’에 도전해볼 만하다. 학생부나 수능 성적과 무관하게 공인 영어성적 60%, 면접 40%만으로 학생을 평가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서류나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모집요강을 참고해 지원하면 된다.
신봉섭 입학관리본부장
안양대는 올해 국제관계학과, 천연향장학과를 신설했다. 국제관계학과는 정원 내 모집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5명), 어학특기자(15명), 아리 글로벌인재 전형(5명) 등 총 25명을 뽑는다. 천연향장학과는 일반학생(10명) 어학특기자(4명) 아리우수인재 전형(5명)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원서접수 기간은 9월 5일까지이며 그 밖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14일이다.
www.anyang.ac.kr, 031-467-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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