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려대, 성추행 의대생 징계 비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16 20:08
2011년 8월 16일 20시 08분
입력
2011-08-16 19:54
2011년 8월 16일 1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고려대 의대생들에 대해 의대 측이 16일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의대 측은 그러나 결정 내용에 대한 가해 학생의 입장을 마지막으로 듣는 절차가 남아 있어 당장은 징계 수위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대에 따르면 부학장과 학과장 등 교수들로 이뤄진 학생상벌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상벌위 차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상벌위 관계자는 "결정 내용을 학생 측에 보내 본인 의견을 듣고 상벌위에서 의견을 수정하거나 징계를 확정하는 절차가 남았다"며 "학생 측에서 진술서를 보내거나 대리인이 출석해서 입장을 밝히면 회의가 한 번쯤 더 열려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규정상 상벌위 차원에서는 결정 내용을 외부에 공개할 수는 없다"며 "총장이 심의 결과를 최종 승인하고 나면 학교 본부나 의료원 차원에서 공개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벌위는 애초 의대 개강일인 이날까지 징계 절차를 마무리지을 계획이었으나 고대 학부 전체 개강일인 29일에 즈음해서야 절차가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의대 측은 교내에 설치된 양성평등센터에서 지난 3일 사건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부학장과 해당 학과장 등 교수들로 상벌위를 꾸려 가해 학생 3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해 왔다.
학교 안팎에서는 재입학 자체가 불가능한 출교보다 한 단계 낮은 퇴학으로 징계가 내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퇴학 처분을 받으면 일정 기간이 지나 재입학이 가능하다. 의대 측은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한모(24) 씨 등 고려대 의대 남학생 3명은 지난 5월 경기도 가평 한 민박집에서 동기인 A씨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사이 A씨의 몸을 만지고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로 A씨의 몸을 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고려대의 학생들에 대한 징계 조치가 늦어지자 누리꾼들은 "피의자 학생들이 유력한 집안 출신이라서 편의를 봐 주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10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10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김민석, 합당 논란에 “과정 민주적이어야 한다…당명은 지켜야”
마약밀수 조직 총책 30대…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