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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카스, 마트에 있습니다”… 편의점 등 의약외품 본격 판매
동아일보
입력
2011-07-27 03:00
2011년 7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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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박카스 까스명수 등 의약외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8일부터 월드점 서울역점 등 30개 점포에 가정상비약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박카스D 영진구론산G 안티푸라민 생록천액 등 9개 품목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와 GS25, 세븐일레븐도 28일부터 의약외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서울지역 20개 매장에서, GS25는 5600여 개 전 점포에서 박카스D 등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서울지역 30개 매장에서 까스명수 등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23일부터 서울 성수점에서 박카스D 타우스 위청수 등 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음 달 1일부터는 안티푸라민도 추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도 22일부터 영등포점에 ‘가정상비약’ 코너를 마련해 박카스D 위청수 등 7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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