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약투약 강사·대학생 무더기 적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2 09:58
2011년 7월 22일 09시 58분
입력
2011-07-22 09:50
2011년 7월 22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과 부산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대학 또는 영어학원 강사와 대학생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지검 강력부(양호산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어학원 강사인 미국인 P(30)씨 등 8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P씨는 지난 2월5일 국제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대마초 3.58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박모(22·여)씨 등 캐나다 교포출신 영어학원 강사 3명은 지난 4~5월 국제우편을 통해 케타민 2.84g을 밀반입한 뒤 서울과 부산의 클럽 등에서 10여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부산 모 대학 강사인 김모(33)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외국여행을 하면서 산 엑스터시와 대마초를 들여와 상습적으로 투약하거나 흡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와 함께 부산의 한 대학 재학생인 한모(25)씨 등 3명은 지난 3월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됐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