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EBS 수능 사이트도 20∼22일 3차례 디도스 피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3 09:19
2011년 3월 23일 09시 19분
입력
2011-03-23 03:00
2011년 3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강생 10만명 “동영상 먹통”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수능 강의 사이트가 이틀 사이에 3차례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BS는 이 기간에 9만9000여 명이 동영상 강의를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추산했다.
수능강의 사이트(www.ebsi.co.kr)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20일 오후 10시 시작됐다. 이때부터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자 EBS는 서버를 재부팅하고 21일 오전 2시경에 정상화했다.
디도스 공격은 21일 오후 6시 16분경에 다시 시작됐다. EBS는 방송통신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이용자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사이버대피소를 통해 접속하도록 했다. 사이트는 이날 오후 7시 반경 다시 정상화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10시 50분부터 디도스 공격이 다시 집중돼 강의를 볼 수 없게 됐다. 사이트 장애는 22일 0시 40분까지 계속됐다.
EBS는 이번 디도스 공격으로 20일 오후∼21일 오전에 5만1000여 명, 21일 오후∼22일 오전에 4만8000여 명이 강의를 듣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험생이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에는 “EBS 접속이 안 된다”는 글이 20일부터 올라왔다. 인터넷 커뮤니티 ‘수만휘’에는 ‘내일 공부할 인터넷 강의를 내려받지 못했다’ ‘봐야 할 강의가 많은데 날벼락이다’라는 글이 20건 이상 이어졌다.
EBS는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해 공격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는 복구가 완료돼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진원지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사가 완료되려면 한 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6일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홈페이지가 공격을 받았다. 16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정도 디도스 공격을 받아 접속이 느려지고 e메일을 사용할 수 없는 피해가 생겼다.
대교협이 확인한 결과 대학의 입학정보 등 주요 내용이 유출되지 않았지만 중요한 자료를 많이 관리하는 만큼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3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4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5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6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7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10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3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4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5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6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7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10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월 수출, 859억달러로 48% 증가…반도체 수출 173.5%↑
전쟁 중인데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돌파…구글 10% 뛰었다
남편 외도 의심해 흥신소에 의뢰한 40대 여성 공무원 ‘무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