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울 교동초등학교 ‘신입생 달랑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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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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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9명이 부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일 오전 입학식이 열린 서울 종로구 삼일로 교동초. 개교한 지 117년이 지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이다. 전교생은 97명으로 서울에서 가장 적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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