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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모님 감사합니다” 서울 동명여고 한복 졸업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1 05:49
2011년 2월 11일 05시 49분
입력
2011-02-11 03:00
2011년 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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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 댕기를 드린 학생들이 교사와 부모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성년례를 겸해 10일 열린 서울 은평구 동명여고의 졸업식장 풍경. 민법상 성인은 아니더라도 학생에게 책임의식을 심어주려고 이런 방식의 졸업식을 2003년 시작했다고 정연국 교장은 설명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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