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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 문답지 배부 개시… 17일까지 완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5 10:49
2010년 11월 15일 10시 49분
입력
2010-11-15 10:48
2010년 11월 15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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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15일 오전 8시 부산 동·서부지구를 시작으로 전국 82개 시험지구별로 배부됐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혔다.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3만4393명 증가한 71만2227명이 지원해 전국 82개 시험지구, 1206개 시험장에서 18일 치러진다.
시도 교육청별 문·답지 배부 일정은 △15일 부산, 경남, 울산, 전남, 경북, 대구(6개 시도, 25개 시험지구) △16일 인천, 광주, 제주, 강원, 전북, 충북, 충남, 대전(8개 시도, 29개 시험지구) △17일 서울, 경기(2개 시도, 28개 시험지구) 등이다.
수능시험 문·답지는 17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진다. 문·답지 운송을 위해 인수책임자, 관계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운송되는 동안 경찰 호위를 받는다.
교과부는 문·답지 운송 도중 일반차량이 호송차량 사이에 끼어들어 수송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있다며 경찰 지시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수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다 시험 당일 아침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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