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전남 공립학교 내년 12곳 문열어

동아일보 입력 2010-10-01 03:00수정 2010-10-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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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광산구 지역 집중, 순천-영암에 고교 1곳씩 광주와 전남지역에 유치원을 포함한 공립학교 12곳이 내년에 새로 문을 연다. 30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와 수완지구 등에 5곳, 전남 순천시, 영암군 등 7곳에 학교가 신설된다. 광주는 인구가 급격히 느는 광산구 지역에 집중돼 이들 지역의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난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에서 첨단지구 유치원 1곳을 비롯해 첨단과 수완지구에 초등학교 한 곳씩, 중학교는 수완지구, 고교는 첨단지구에 개교한다.

전남에는 유치원이 해남과 영광에 1곳씩 문을 열고, 초등학교는 목포와 여수에 1곳씩 개교한다. 중학교는 순천에 1곳, 고등학교는 순천과 영암에 1곳씩 신입생을 맞는다. 고교는 대불공단 가동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영암군 삼호읍에 가칭 삼호고가, 순천에는 신흥 개발지역으로 떠오르는 해룡면에 삼동고(가칭)가 개교할 예정이다. 두 학교 현재 공정은 40∼50%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1, 2월이면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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