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육상 성공기원 목요 음악회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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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대구스타디움서 대구시는 30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음악 감상회를 개최한다.

‘음악이 흐르는 도시 대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최근 경기장에 설치한 전광판, 음향시스템 점검도 진행된다. 시는 내년 육상대회를 위해 경기장 내 초대형 전광판 2개와 첨단 음향시설, 7가지 색상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음악 감상회는 유명 음악인을 자원봉사자로 추천받아 만들어진다. 시민과 음악 동호인들이 좋아하는 클래식, 팝송, 가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진행자는 음악이 흐르는 중간에 장르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도 소개한다. 음악 감상회 앞뒤에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홍보하는 영상물 등을 선보인다. 무료.

대구시 관계자는 “내년 육상 대회 홍보는 물론 경기장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반응이 좋으면 새로운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스타디움 053-602-2012

장영훈 기자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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