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시-경북도 300억 녹색펀드 협약

동아일보 입력 2010-09-02 03:00수정 2010-09-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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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는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자본을 강화하고 녹색성장산업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투자를 위한 ‘녹색성장산업투자펀드’ 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유재한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신장철·송준호 대경창업투자㈜ 공동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 300억 원 규모로 결성될 투자펀드는 한국정책금융공사 140억 원, 포스코 50억 원, 신대양제지 30억 원, 대구시 30억 원, 경북도 30억 원, 대경창업투자 20억 원으로 조성된다. 펀드 운용은 대경창업투자가 담당한다. 조성된 펀드는 2018년까지 대구시와 경북도의 중점 육성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기술산업, 정보기술(IT)융합, 로봇응용, 신소재 등 첨단 융합산업 및 고부가가치산업에 집중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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