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시 대북지원사업 공모 식품-의약품 등 10일까지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수정 2010-09-0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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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북한 영·유아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대북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인천시보와 대북협력 민간단체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공고했으며 6∼10일 제안서를 받는다.

공모 대상은 북한 취약계층 지원에 필요한 빵, 우유 등 급식재료와 생필품, 의약품 등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사업이다. 단체별로 최저 1억 원에서 최고 2억 원씩 받는다. 신청 자격은 통일부가 승인한 대북지원사업자로, 최근 3년간 북한 취약계층 지원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지원 실적과 사업계획 실현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추진됐던 접경지역에서의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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