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압수 ‘짝퉁 운동화’ 200켤레 경찰, 복지단체 기증하기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20 04:18
2010년 8월 20일 04시 18분
입력
2010-08-20 03:00
2010년 8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압수한 ‘짝퉁 운동화’ 200켤레를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상표법 위반 피의자들을 붙잡는 과정에서 이들이 유통시키려던 운동화 500켤레를 압수해 그동안 부산경찰청 창고에 보관해 왔다. 경찰은 상표만 떼어내면 신을 수 있는 운동화를 매번 폐기처분하는 것이 아까워 이 운동화 진짜 상표권자인 N사로부터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았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