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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곽노현 “26개 자율고 유지”
동아일보
입력
2010-08-03 03:00
2010년 8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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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이미 지정된 26개 자율형사립고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곽 교육감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율고로 지정된 학교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은 후보 시절 자율고 입학 전형에 내신성적 50% 제한 규정을 삭제하겠다고 했지만 당선 이후 “현재 운영 중인 자율고의 운영은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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