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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후텁지근…한때 불쾌지수 75 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0:30
2015년 5월 21일 20시 30분
입력
2010-07-04 16:56
2010년 7월 4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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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륙지역에 소나기
일요일인 4일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하고 높은 불쾌지수를 기록하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낮 최고기온은 문산이 32.9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춘천이 32.2도, 철원이 30.4도, 서울이 29.9도, 강원 영월과 충남 서산이 28.7도 등으로 전국적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다.
이날 서울의 불쾌지수가 오후 4시 기준으로 79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불쾌지수가 낮 한때 75를 넘어섰으며 문산(82.3)과 춘천(80.7) 등 일부 지역은 80을 돌파했다.
불쾌지수가 75 이상이면 약 절반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높음' 수준에 해당하며, 거의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매우 높음'(불쾌지수 85 이상) 다음으로 심각한 단계다.
기상청은 5일엔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부분의 지역에 구름이 많고 기온은 이날보다 0~2도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오후나 밤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고 중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도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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