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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서 엘리베이터 추락…대피 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09 12:08
2010년 5월 9일 12시 08분
입력
2010-05-09 09:06
2010년 5월 9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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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7명 놀라 치료..정원초과 등 원인조사
9일 오전 정원을 초과해서 태운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충남 천안시 신부동 D빌딩(지하1층 지상5층) 지상 3-4층에서 아래로 운행 중이던 엘리베이터가 이날 새벽 1시40분경 갑자기 지상 1층~지하 1층 사이로 추락했다.
사고가 나자 신고를 접수한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 탑승자 10명 전원을 1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했으나 이 가운데 7명은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치료를 받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이 엘리베이터는 총 정원 8명(총중량 600㎏)으로 사고 당시에는 건물 3층의 노래방과 4층의 당구장에서 나온 손님 10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엘리베이터 관리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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