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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주요단신] <3>‘가짜 환자’ 보험금 연간 800억원 지급
동아닷컴
입력
2010-03-30 17:00
2010년 3월 30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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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뒤 허위로 입원하는 '가짜 환자'에게 과다 지급된 보험금이 한 해 8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년 동안 자동차 사고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외출 등으로 자리를 지키지 않아 가짜 환자로 추정되는 부재 환자가 8만8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이 같은 부재 환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은 86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부재환자가 없어진다면 가입자 한 명당 평균 7000 원 정도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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