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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민주노총 “타임오프 논의 참여”
동아일보
입력
2010-03-04 03:00
2010년 3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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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가 사무실에서 중앙집행위를 열고 타임오프(Time off·유급근로시간면제제도) 범위를 결정하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노조법을 핑계로 한 사업주의 전횡과 횡포를 막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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