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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1>지난해 출생아 44만 5천 명… 2005년 이후 최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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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7:58
2010년 2월 24일 17시 58분
입력
2010-02-24 17:57
2010년 2월 24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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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가 2008년보다 2만1000명 줄어들었습니다.
통계청은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를 발표하며 지난해 출생아 수는 44만5000 명으로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나타나 2008년의 1.19명보다도 0.04명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라남도가 합계출산율 1.45명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이 0.98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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