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위안부 이점례 할머니 별세… 생존자 86명 남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24 03:54
2010년 2월 24일 03시 54분
입력
2010-02-24 03:00
2010년 2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할머니 한 명이 또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뇌출혈로 쓰러져 전북 익산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이점례 할머니(89·사진)가 10일 별세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192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이 할머니는 1935년부터 중국, 싱가포르 등지로 끌려가 위안부 생활을 하며 고통을 겪었다. 우리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 가운데 생존자는 86명으로 줄었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