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메트로 파일]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요원 126명 모집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5일 03시 00분


서울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 요원 126명을 모집한다. 보조인 도움 없이 활동할 수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서울시 등록 장애인이어야 한다. 12일부터 18일까지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하루 일당은 3만8000원. friend.seoul.go.kr

■ ‘고양 장미란체육관’ 문 열어

역도 전용 훈련장인 ‘고양 장미란체육관’이 4일 경기 고양시 행신동에 문을 열었다.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445m²(약 1000평) 규모로 연습장과 물리치료실, 트레이닝장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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