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11월26일]송년회 노래 준비하셨나요?
동아일보
입력
2009-11-26 03:00
2009년 1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7년 ‘텔미’ ‘거짓말’, 2008년 ‘미쳤어’ ‘노바디’….
두꺼운 코트를 벗어 던지고 무대 위 현란한 춤을 선보일 시간. 입김 농도가 조금씩 세지는 11월 끝자락, 모두 2009년 송년회를 준비해야 할 시간.
“이러다 미쳐 내가…”로 ‘시건방 춤’을 출 것인가, “아이 돈 케어”라며 손가락을 휘휘 저을 것인가.
날씨는 추워지지만 가슴은 점점 뜨거워진다. 뜨거운 12월, 커밍 순….
김범석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치를 부탁해
구독
구독
금융팀의 뱅크워치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