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DMZ에 문화바람이 분다 外

  • 입력 2009년 10월 13일 0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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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달리고 싶은 철마’만 있는 건 아니다. 분단과 단절의 상징이던 그곳이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록 페스티벌과 다큐멘터리 영화제, 민통선 일대를 자전거로 달리기…. 비무장지대에 평화를 염원하는 문화바람이 분다.(station.donga.com)


대게-양파 껍질로 예술을 요리해요

‘껍질 아트’는 양파 껍질, 키위 껍질, 대게 껍데기 등 먹고 남은 음식물 껍질로 만드는 작품활동을 말한다. ‘껍질 아트’의 창시자 김효정 씨(27)를 만나 양파 껍질로 만든 홍명보 감독의 이미지를 담았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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