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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5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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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매년 전국의 숲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임업관리, 산림의 지속가능성 등을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전문위원들이 현장 실사를 통해 심사해 전국에서 16곳을 선정한다.
보림사는 불교 선종의 대표적인 사찰로 동양 3보림(寶林) 중의 하나인 천년고찰. 사찰 주변에 150∼300년생 비자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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