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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5일 0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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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외발, 키다리, 석고 형태 마임과 미술 퍼포먼스, 브라스밴드도 준비됐다. 마임홍보관, 즉석 나도 스타, 아마추어 사진콘테스트, 마임 포토존 등 전시체험 코너도 풍성하다. 최 소장은 “청소년들이 몸짓 언어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축제시간은 오전 1∼6시 40분. 042-257-1231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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