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찌아찌아족에 한국인 교사 파견
업데이트
2009-10-10 17:08
2009년 10월 10일 17시 08분
입력
2009-09-19 03:03
2009년 9월 19일 0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찌아찌아족’이 사는 인도네시아 부퉁 섬에 한국인 교사가 파견된다. 훈민정음학회는 18일 “내년 3월 중으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주 부퉁 섬 바우바우 시에 한국센터가 개관하는 대로 한국인 교사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퉁 섬에 한글 교사는 서울대 언어교육원에서 6개월간 한글 교육을 받으며 학회와 함께 ‘바하사 찌아찌아’ 교과서를 만든 아비딘 씨(32)가 유일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