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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1일 0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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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부산에 편입된 기장군은 부산시 면적의 30%(217km²)에 인구는 8만여 명이다. 정관신도시와 동부산관광단지 조성 등으로 행정 및 치안 수요가 늘면서 경찰서 신설이 추진됐다. 현재 기장읍과 일광면, 장안읍은 해운대경찰서가, 철마면과 정관면은 금정경찰서가 치안 업무를 보고 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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