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이 섹스하는 이유? 알면 실망할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18:44
2016년 1월 22일 18시 44분
입력
2009-09-08 16:51
2009년 9월 8일 16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이 남성과 잠자리를 같이하는 이유는 뭘까. 상대방의 성적 매력이 철철 넘쳐서? 아니면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에?
7일 외신이 소개한 미국 텍사스 대학의 신디 메스턴 교수와 데이비드 버스 교수의 최신 공저 '여자들이 섹스하는 이유'(Why Women Have Sex)에 따르면 여기에는 매력이나 낭만보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
저자들은 책을 쓰기 위해 1000명의 여성을 인터뷰했다. 조사 대상 여성들 가운데 84%는 '가정의 평화' 내지는 가사일 분담에 대한 대가로 성관계를 맺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답변은 남성들의 환상을 깨뜨리기에 충분하다.
한 여성은 "따분해서"라며 "섹스가 싸우는 것보다 쉽고, 내게 뭔가 생긴다"고 말했다. 편두통이나 스트레스성 두통을 치유하기 위해 섹스를 한다는 여성들도 있었다.
남자가 불쌍해서 성관계를 갖는 여자들도 있다. 어떤 여성은 "나는 남자 두 명과 잤는데, 동정심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다.
섹스 기교를 향상시키기 위해, 혹은 상대 남성으로부터 선물을 받거나 근사한 식사를 대접받아서 성관계를 맺는다는 여성들도 있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여성 10명 중 1명은 선물을 받은 대가로 상대 남성과 관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인생은 짧고 언제 다시 섹스할지 모르니까"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생뚱맞지만 "섹스가 신(神)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라고 답한 여성도 1명 있었다.
남성의 성적 매력이나 열정은 별 동기가 되지 않았다. 대다수 여성은 상대방 남성에게서 성적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해도 성관계를 한다고 답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접근금지 무시하고 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20대 입건
고객들 金 3000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지인…경찰 자진 출석
SNS에서 주인 푸념하는 AI… 인간과의 주종 관계 토론 벌이기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