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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8일 0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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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주변에는 태양열 에너지로 데운 창포물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창포탕이 있다. 야외 놀이터인 태양마당에는 빛을 이용한 프리즘 체험코너,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오르골, 바람놀이 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구촌에 널리 확산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며 “가족과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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