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공주시, 백제 무령왕 소재 만화 주말부터 공개

입력 2009-07-31 06:47수정 2009-09-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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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만화가 생긴다. 충남 공주시(시장 이준원)는 산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백제 만화 콘텐츠인 ‘무령’을 개발해 다음 달 1일부터 일반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이날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대원씨아이㈜와 백제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만화 ‘무령’은 백제의 중흥을 꿈꾸던 동성왕과 동생인 무령왕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 액션물. 백제 중흥을 위한 두 형제의 노력, 이들을 돕는 백제인, 여러 무장의 활약과 전투장면, 영광을 되찾은 후 타락해가는 형 동성왕과 이를 안타까워하는 동생 무령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만화는 8월 1일부터 만화잡지 ‘코믹챔프’를 시작으로 온라인 잡지에 연재된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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