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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23일 0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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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방침은 지난해 8월부터 전자여권을 발급하면서 본인이 직접 여권 발급을 신청하도록 해 직장인 등의 불편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울산시는 올해 들어 민원실에 ‘비자상담, 해외여행 안내’ 창구를 설치해 울산관광협회 소속 전문가가 상담에 나서고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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