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알파맘은 교육법도 다르다 外

  • 입력 2009년 5월 29일 02시 57분


■알파맘은 교육법도 다르다

능력 있는 ‘알파걸’이 엄마가 되면? 자신만의 교육철학으로 자녀를 직접 가르치는 ‘알파맘’이 된다. 사교육비 부담이 큰 요즘, ‘홈티칭’으로 영어를 가르쳐 자녀를 원어민 수준으로 이끈다. 알파맘의 영어교육법을 들여다봤다.(station.donga.com)

■‘그림 외도’ 푹 빠진 가수 조영남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집에서 가수 조영남은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5월 부산, 6월 울산 등 전시회 일정으로 분주하다. 그의 집은 전망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림 같은 풍광이 예술혼을 자극하는 것일까. 조영남의 지칠 줄 모르는 작업 풍경.(etv.donga.com)


■일본인 눈에 비친 한국요리는

한국인 아내를 둔 일본인의 눈에 비친 한국 음식. 깊은 맛의 탕 요리를 일품으로 쳤다. 그러나 최근엔 매운맛 등 자극적인 맛에 치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 이와 함께 비교한 일본 중국의 음식 맛.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www.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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