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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27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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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김유석 이인행 정기홍 차치만 씨 등 지역작가를 비롯한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조각가들의 작품 46점이 전시된다. 출품작은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구상작품부터 형상을 단순화한 작품, 작가의 심상을 추상적인 형태로 표현한 작품, 전통적인 석조 제작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 한국 설화를 재해석한 작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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